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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인들의목소리

다욕과 권변으로 단련되지 않은 한 이 서생은 공적이 크면 클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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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잡어 작성일21-06-05 23:12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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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욕과 권변으로 단련되지 않은 한 이 서생은 공적이 크면 클수록 자멸해 버릴 확률이 크다.한제가 소리 높여 진희를 꾸짖었다.한제 유방은 옥으로 만든 술잔에 술을 그득 부어 태상황에게 바치며 물었다.너무 염려 말라. 내가 모든 일을 알아서 처결할 테니 그대는 안심하도록 해라.겁쟁이 한신은 용저 장군을 제일 무서워한다.대왕은 어진 사람들의 충간을 듣지 않다가 결국 이 모양이 되었소. 지금 강동으로 가신다 한들 다시 일어설 수도 없을 것이오. 나는 이제 한왕에게 벼슬을 받고 대왕을 잡으러 나온 몸이오. 그러나 지난날의 의리를 생각하니 차마 대왕을 사로잡을 수 없소. 그러니 갑옷을 벗고 말에서 내려 항복하시오. 그러면 한왕께서는 대왕께 왕작의 벼슬을 내릴 것이오.여서 저놈을 끌어 내 목을 제고 저 자의 삼족도 모두 사로잡아 목을 베도록 하라!한신은 괴통의 말을 전적으로 믿지 않았다.원래 전씨 일족은 초를 좋아하지 않았다.또 초패왕도 제를 못마땅히 여겨 북정군을 일으킨 바 있었다.대왕께서는 한신 장군을 너무 꾸짖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만약 대왕께서 나무라심을 한신이 안다면 그의 마음이 달라질지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이제 지난날의 한신이 아니라 북쪽은 한신이, 동남은 초패왕이, 서쪽은 대왕이 차지하는 형세가 되었습니다.지금 대왕께서 한신을 꾸짖기보다는 더욱 무겁게 쓰시며 달래야 합니다.그가 만약 마음이 달라져 초패왕에게 합세라도 한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천하의 대세는 이제 그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을 헤아리시기 바랍니다.계포가 그 물음에 대답했다.장량과 진평은 물론 한왕도 소리나는 쪽을 바라보았다.그는 낙양에 사는 후공이라는 사람이었다.그는 한왕이 관중을 회복했을 때 여러 노인들과 함께 한왕을 찾아왔는데 그의 호걸다운 인품을 보고 한왕이항우는 수많은 싸움터를 종횡했지만 그때만큼 부하 장수들의 목소리가 반가웠던 때는 없었다.태복은 원래 천성이 게으르고 불량한데다 나와 친구라는 것을 내세워 곧잘 행패를 부리기에 그를 불러 몹시 꾸짖었습니다. 이에 양심을 품고 이토록 엉
유방이 지금껏 성문을 굳게 닫고 나오지 않는데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지 않은가! 대체 유방이 나오지 않는 까닭이 무엇인가?이 군율도 착오 없이 진행시켰다.소탕 작전을 하다 보면 백성들에게 무고한 피해를 입힐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무릇 용맹 있는 장수는 스스로 무용을 떠벌리지 않는 법이며 강한 것은 오래 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만약 폐하께서 저와 싸워 패하신다면 앞으로는 여웅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됩니다.그러니 뒤늦게 후회하는 일없도록 장수 한 사람을 내보내시고, 폐하께서는 진중에 편안히 앉아 싸움이나 지켜 보십시오.그들이 항우의 목을 보면 더욱 노여워할 것이 아니겠소?고밀은 또한 외로운 성이 아니었다.동남쪽의 성양에서는 제의 전광이 버티어 주고 있었다.진희가 군사를 부리는 것을 보니 모두 한신의 것을 배운 듯 합니다. 그들을 가볍게 여겼다가는 낭패를 당할지도 모르니 잠시 군사를 물려 한단에서 쉬게 한 뒤 다시 군사를 수습해 오는 것이 어떻겠습니까?제9대 구강왕 영포한군이 이곳을 치기 위해 몰려 오고 있다 합니다. 선봉은 이미 1백 리밖에 이르렀다고 합니다.한신이 그 말에 놀란 얼굴로 물었다.해도의 일이 이렇게 마무리되자 한제는 해도에 대한 걱저은 사라졌으나 또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었다. 항우는 이제 죽고 없으나 그의 장수였던 계포와 종리매를 사로잡지 못했기 때문이었다.한시바삐 서둘러 해결하시오.주란의 말에 항우는 모든 장수들을 불러모아 군사를 사방에 매복시키고 경계를 엄히 하도록 명했다. 이에 장수들이 명을 받고 물러나자 우 미인은 술상을 내와 항우의 손을 잡으며 술자리로 청했다.의기롭던 뜻 허망하여잘 생각하셨습니다.한신의 말에 소하가 얼굴빛이 밝아지며 물었다.한신은 조참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였다.아직 조참만큼은 아니었으나 유방을 대단한 인물로 생각해 온 터였다.잔치 자리에서 한제가 여러 신하들을 둘러보며 말했다.한제 유방에게는 두 부인이 있었는데 정실 부인은 여 황후였다. 그런데 항우와 수수에서 싸우다 패해 달아나던 길에 척가촌 척씨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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